보도자료

친환경 페인트 기술전문기업 ㈜온새미로는 석면 비산을 방지하는 친환경 단열페인트 ‘석비제로’ 양산 및 판매 준비를 마치고 전국적인 시판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석비제로/사진제공=온새미로
석비제로/사진제공=온새미로

정부는 2027년까지 무(無) 석면 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교육청 산하 각급 학교들은 석면 해체 및 철거작업을 진행 중이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소요돼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비제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석면 비산 시험결과 석면 비산의 가장 낮은 수치인 0.004 이하의 성적을 받았고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액상 페인트이기 때문에 어느 곳에든 쉽게 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췄다.

이를테면 석면텍스를 철거하지 않고도 석비제로를 스프레이 방식으로 뿌려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온새미로 관계자는 “석면 해체 및 철거작업 시 천장과 천장 사이 먼지를 음압기로 빨아들인 후 석비제로를 시공하게 되면 혹시라도 남아 있을 석면 가루들을 벽체로 흡착시켜 비산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석면텍스가 설치된 천장에 그대로 시공해도 석면 비산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 교실 천장에 석비제로를 시공하면 석면 해체 및 철거 소요비용을 50%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품의 단열·차열 효과와 공기질 개선 효과로 인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석비제로가 교육청을 비롯해 공공기관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 창조기획팀 이동오기자